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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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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2019년을 맞이하는 희망의 다짐 2019년은 변화의 해!오늘은 2019년 새해를 맞아 올해를 보내기 위한 다짐을 해보려 합니다.여러분도 벌써 마음속이나 블로그, 일기장 등에 여러가지 다짐을 하셨으리라고 봅니다.전 올해를 인생의 변곡점으로 보고 희망을 담아 몇 가지 의미로 변화를 새롭게 정의하려고 합니다. 1. 단절올해는 제 과거인생과의 단절을 해볼 것입니다. 그동안 살아왔던 과거의 경력들과 쌓아왔던 경험이나 지식까지 포함해서 '나와의 단절'을 하려 합니다. 제가 단절을 하려는 이유는 과거의 제가 너무 싫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저는 삶의 가치관을 화합이나 조화에 큰 의미를 두고 살아왔습니다. 가정, 사회, 국가에 될 수 있으면 따르고, 제 생각이나 의견을 표출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것이고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식이라고 판단했었죠..
[인생]재미, 인생에서 더 늦기전에 찾아야 할 것 사람은 그럭저럭 그런데로 삽니다. 인간이란 동물이 원래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구상의 동물의 하나이기에 생명이 탄생한 후 쭉 거쳐온 진화경험이 몸 속에 녹아있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갑니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과학자중 한 분인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서 설명한 데로 생명진화의 메커니즘은 자연선택이 맞다고 봅니다. 즉, 자연이 선택한 데로 생존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자연에 순응한 생물은 생존하고 역행하는 생물은 사라져 갔습니다. 진화하는 인간(구글이미지) 즉, 사람도 크게 보아서는 삶 전체에 걸쳐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단순하면서도 기본적인 삶의 방식이죠... 그런데.. 말입니다.우리 인간은 생물진화의 끝자락에서 생물중 유일하게 인식이라는 선물을 받게 됩니다.자신에 대한 인식, 우주에..